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7 07: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을 용인하는 대북 협상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완전한 북한의 비핵화'라는 기존 대북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26일 언론 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답했고, 다른 미 당국자도 같은 질의에 "미국의 정책에는 어떤 변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재개하려는 목표가 여전히 비핵화인지'를 묻는 기자 질의에는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며 답변을 피해, 미국의 대북 정책 기조에 바뀌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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