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7 10:08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시가 주택 공급 대안 부지로 제안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와 관련해, 센터를 옮겨 설치할 장소 선정이 어려울 수 있다며 이에 관해서도 서울시와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김윤덕 장관은 오늘 CBS 라디오에 출연해 탄천물재생센터를 외부로 옮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냐는 질문에 "자료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오세훈 시장은 어제 김 장관과 면담에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청년 주택단지를 포함한 '동남권 청년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자는 대안을 제시했고 김 장관도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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