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7 10:11
서울시는 지난 7월 외국인 관광객이 161만명으로 월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4개월 연속 1조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종전 월간 외국인 관광객 최다 기록은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이 있었던 3월의 약 157만명이었습니다.7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3월 기록을 뛰어넘어 최다 기록을 새로 썼으며, 6월 약 153만명보다 약 5%, 전년 동월의 133만명보다는 약 21% 증가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서울의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액은 올해 4월 처음 1조원을 넘은 이후 4개월째 1조원대 금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특히 7월은 1조707억원으로 작년 동월과 비교해 69.7% 급증했습니다.올해 들어 7월까지 누적 소비액은 6조6천8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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