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8 07:32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호실적과 그에 따른 기술주 랠리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현지시간 27일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57% 오른 2만6천541.3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 오른 5만3천569.44에, S&P500지수는 0.72% 상승한 7천730.9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8.74%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를 이끌었습니다.투자자들은 기술 기업들의 실적 외에도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예정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와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워시 의장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어떤 신호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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