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8 07:57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모흐센 레자이 사무총장은 중재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조건을 타진해 왔으며, 현재 이란 정부가 관련 조건 목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레자이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7일 레바논 알 마나르 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란이 내세울 개방 조건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서아시아 역내 전쟁 종식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레자이 사무총장은 이어 "미국이 이란의 요구 조건을 이행한다면,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 내 지정된 중앙 항로를 통해 통항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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