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용산구,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고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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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도면=용산구>

서울 용산구는 이촌동 402번지 외 1필지 일대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촌아파트는 1994년 건축허가를 받아 조성된 약 1천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5층~지상 25층, 9개 동, 연면적 23만4천873.55㎡, 1천11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어린이집, 주민공동시설(조식 카페) 등 부대 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위치도 <도면=용산구>

강촌아파트는 이촌역과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준공 후 약 30년이 지나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설비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착공과 이주 등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강변과 이촌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이촌동이 용산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한층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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