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2 10:22
한국은행은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근원 품목을 중심으로 기조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이지호 한은 부총재보는 오늘(2일) 오전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기저효과의 소멸로 (9월 상승률이) 8월보다는 낮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부총재보는 "향후 소비자물가는 중동전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비용충격의 전이, 수요측 압력 확대 등으로 근원물가를 중심으로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그러면서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점검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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