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2 10:30
미국과 이란 간 교전 재개로 국제유가가 5% 안팎 급등했습니다.1일(현지시간)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4.60% 오른 배럴당 94.65달러에,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5.20% 오른 90.2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각각 7월 24일, 7월 23일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9포인트(0.79%) 내린 5만 2,7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또 대형주 위주의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4포인트(0.71%) 내린 7,6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71포인트(1.03%) 내린 2만 6,099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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