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안부, 세계서울불꽃축제 등 50개 축제 인파관리 나선다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9-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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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진=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를 '가을철 인파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오늘(3일)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서울 세계 불꽃축제 등 전국 50개 야외·축제 행사를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축제·행사장에는 행안부 사전점검반과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현장 안전요원 배치, 출입구·계단 같은 병목구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또 행사 당일에는 관람객이 안전하게 해산할 때까지 지방정부·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상황을 관리합니다.

특히 순간 최대 50만 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현장은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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