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9-07 12:20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철규 위원장이 서울시 체육계의 반복되는 비위와 파행 운영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황 위원장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 비위와 서울시청 사격팀 대회 불참, 쇼트트랙팀 감독 채용 과정의 부실 조사 등을 잇따라 지적했습니다.특히 솜방망이 징계와 형식적인 지도자 평가, 부실한 채용 검증 등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의 관리·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황 위원장은 종목단체의 회계와 인사, 징계, 인권 문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라고 촉구했습니다.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서울 체육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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