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9-07 12:30
윤선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선희 부위원장이 서울시립미술관의 반복되는 행정 미숙과 뒤늦은 예산 편성 관행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윤 부위원장은 지난 4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립미술관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전시장 안내 인력의 유급휴일수당 누락과 서서울미술관의 배리어프리 인증 보완 비용이 뒤늦게 편성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특히 유급휴일수당은 2022년부터 시행됐지만 관련 용역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과거 미지급분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또 서소문본관 리모델링 지연으로 작품 손상 비용까지 발생한 사례를 들어, 서울시립미술관의 행정절차와 예산 관리가 미숙하다고 비판했습니다.윤 부위원장은 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예산 집행을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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