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8 08:41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이 전년 동기 대비 26.4% 늘어 1979년 3분기(27.7%) 이후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직전분기대비로는 9.2% 증가했습니다.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0.6%로, 지난해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급반등한 뒤 2분기에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1분기 대비 8.8% 늘었습니다. 총저축률은 45.6%로 전 분기보다 3.9%포인트 올라 1970년 통계 공표 후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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