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중증장애인시설 야간도·휴일도 `24시간 지원`…시범사업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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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10월)부터 용산구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영락애니아의집`이 `24시간 의료·돌봄 지원체계`로 시범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영락애니아의집은 올해 보건복지부의 `의료 집중형 장애인 거주시설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영락애니아의집 시설 환경 개선 <사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의료 집중형 거주시설은 장애인의 고령화·중증화에 따라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넘어 흡인, 발열 관리, 산소포화도 측정 등 지속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에게 24시간 의료·돌봄을 제공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시범사업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이곳에 간호사 4명과 생활지도원 등 돌봄 인력 6명 등 총 10명이 추가로 배치됩니다.

서울시는 국비·시비 총 10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인력을 확충하고 시설도 의료·돌봄에 적합하게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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