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8 11:11
네팔 대홍수 현장 수색·구조 활동을 목적으로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한국인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을 요청한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수색에 나섭니다.외교부에 따르면 구호대원 6명은 오늘(8일) 네팔군과 함께 헬기를 이용해 파워하우스와 옐로우브릿지 왼쪽 산악 지역, 메인캠프 오른쪽 산악지역으로 각각 이동한 뒤, 가능한 범위에서 도보와 드론 활용 수색을 시도합니다. 이번 수색은 네팔 정부가 전날 실종자 가족들이 요청한 지역에서 한국 구호대의 수색에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바꾼 데 따른 겁니다.한국구호대는 지난 2일 람체 인근 지역을 도보 수색했으며, 4일에는 파워하우스와 위어댐 인근을 드론으로 수색했으나 한국인 실종자 9명과 관련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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