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9 10:25
청와대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와 한국의 대응 방안과 관련해 "국제공조에 있어 어떻게 할지 큰 방향은 나와 있지만 세부 사항은 검토 중이고,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 동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8일(현지시간) 파리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방부가 현지 조사단을 파견한 것에 대해서도 `검토 과정의 일부`로 봐야 한다며 파병이 결정되거나, 파병을 전제로 한 조사단 파견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파병 문제와 관련해 이란 측과 실무 단위에서 소통한 바가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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