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9 10:37
8월 취업자 수가 20만 명 가까이 늘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임에도 청년층 고용 한파는 이어졌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오늘(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다만, 연령대별로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4만3천명 줄며 4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청년층 고용률은 44.1%로 1.0%포인트(p) 하락해 28개월 연속 내림세입니다.청년층 실업률은 5.4%로 0.5%p 상승해 8월 기준 2022년(5.4%)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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