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9 10:55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 반경 100m 안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중상 사고가 반복된 '사고다발지역'이 전국 155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가장 잦았던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였습니다.최근 3년간 학동사거리에서는 13명, 번영사거리에서는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지역별 사고다발지역은 서울이 47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43곳, 부산 12곳, 인천 11곳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만 101곳이 몰려 전체의 65.2%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공단은 인구와 교통량 등을 반영한 지역별 위험도 비교 수치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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