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0 10:33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자신의 수첩에 적힌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 명단에 대해 "새롭게 거론되는 분들, 이런저런 분들이 저에게 얘기한 것을 그냥 쭉 적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김 대표는 오늘(10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나와 "지금 이미지와 또는 어떠한 강점을 가진 분이 최적의 후보인가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적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앞서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김 대표가 전날 `서울시장 후보` 이름으로 `청래` 등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의원은 과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했던 "민석·영길도 적으라"면서 불쾌감을 보였습니다.김 대표는 "죄송한 것은 한 분도 제가 본인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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