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IAEA 이사회, 20년만에 이란 핵 문제 유엔 안보리 회부 결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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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핵확산 금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이란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회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로이터와 AP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IAEA 이사회가 이란을 안보리에 회부한 것은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 6월 채택된 결의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결의안이 채택된 바로 다음 날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폭격을 시작했고, 곧이어 미국도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했습니다.

외신들은 안보리가 이란에 대해 결의안 채택 등 구체적 조치를 할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습니다.

결의안 채택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과 러시아가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거부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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