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1 10:21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이 확산하면서 브렌트유에 이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43달러(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유종은 지난달 31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글로벌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5거래일 연속 올라 6.42달러(6.34%) 오른 107.63달러에 마무리됐습니다. 두 유종 가격 모두 지난 5월 19일 이후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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