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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원 푼다…어르신 전용구매 첫 도입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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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 원어치가 발행됩니다. 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를 위해 처음 별도 물량과 우선 구매 기간도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4∼18일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 원과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 원을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 앱에서 순차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역 상품권 가운데 80억 원은 고령자 전용 물량으로 편성했습니다.

1961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가 14일 오전 9시부터 17일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5% 할인 판매에 결제액의 2%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을 더해 총 7%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고령자 전용 상품권은 다른 이용자에게 선물할 수 없고 구매자 본인이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시민 대상 광역 상품권 720억 원은 오는 18일 판매합니다.

자치구 상품권은 오는 15∼18일 24개 자치구에서 총 1,850억 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안내 이미지 <사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발행 당일 접속자가 몰릴 수 있는 만큼 전날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 회원가입과 계좌·카드 등록을 마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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