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4 09:15
지난달(8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3,012건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이는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매물이 집중된 4월 8,896건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시는 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 지속되는 대출 규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지역별로 보면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신청 건수가 줄었으며, 한강벨트 7개구(광진·성동·마포·동작·양천·영등포·강동구)와 서남권 4개구(강서·관악·구로·금천구)에서 감소율이 38.6%로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6년째 시원한 응원… 은평구, 이동노동자 생수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시의회·구청장 민주당 압승
14시 현재 투표율 48.9%..8.2%P↑ "일꾼이 공약 잘 실천하길"
서울 재생에너지 자립률 전국 꼴찌, 정책 지속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