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4 11:0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당내 일각의 비판에 대해 안팎의 세력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김 대표는 오늘(14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 TV`에 출연해 "밖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흔드는) 것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지금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이 같은 발언은 게스트로 나온 도올 김용옥 선생이 이 대통령에 대해 "새로운 리더십에 적합한 인물이 우리나라를 이끌고 있다고 본다"고 말한 뒤 나왔습니다.김 대표는 검찰 개혁과 관련해 내란 세력 등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며 작심 발언을 쏟아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도 "사람들이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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