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15 10:52
서울 강남구는 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출생아 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강남구의 출생아 수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연평균 13.3%)을 보인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도 1,629명으로 1년 전보다 13.2% 늘었습니다.구는 "임신부터 출산 초기 경제적 지원, 돌봄 공백 해소, 고품질 보육 서비스 제공까지 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강남구는 첫째·둘째 자녀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 500만 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을 신설해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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