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동구, 숲길과 한강길 잇는 '강동 한강그린웨이' 추진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9-1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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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그린웨이 종합 구상도 <사진=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암사초록길에서 가래여울마을까지 4.9킬로미터 구간을 녹색 여가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강동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199억 원을 투입해 한강변 보행환경과 휴식공간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암사초록이음길과 한강누리길, 고덕 생태누빔길, 여울마루 쉼터길 등 4개 구간에서 12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특히 고덕산과 한강변을 잇는 120미터 규모의 보행교 '그린브릿지'와 고덕산 전망대가 조성됩니다.

암사역사공원과 고덕천, 고덕수변생태공원 등을 연결해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아우르는 보행축도 구축합니다.

강동구는 주민들이 걷고 자연을 체험하며 머물 수 있는 한강변 녹색 여가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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