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9-18 11:08
신용카드 동반성장상품권 상생협약식 <사진=서울시 제공>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서울 소상공인 매장에서 신용·체크카드 결제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카드사별 최대 5만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서울시는 추석 전후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늘리고 상품권을 통한 추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이러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50억원의 기금을 지원하고,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가 참여합니다. 만 14세 이상 카드 회원이 각 카드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에 동의한 뒤 서울 소재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며, 별도 영수증을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제 실적이 10만원 이상이면 1만원, 20만원 이상이면 3만원, 30만원 이상이면 5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첨을 거쳐 지급합니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4일 각 카드사가 발표하며 상품권은 11월 6일 서울페이 앱을 통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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