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TBS 정상화 협의체 구성 완료…서울시·시의회·방미통위 참여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9-18 17:44

2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정상화를 위한 다자간 협의체 구성이 최종 완료됐습니다.

TBS는 서울시, 서울시의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협의체 구성 인력 추천이 마무리됨에 따라 4자 협의체가 완성됐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김형래 홍보기획관과 김설희 재정기획관, 서울시의회는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힘)과 박유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장대호 방송정책국장과 이기훈 지상파방송정책과장을 각각 추천했습니다.

TBS에서는 주용진 대표이사 직무대리와 김연수 경영전략본부장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만 현재 대표이사 등 임원 임명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추후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용진 TBS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TBS 정상화 추진의 시급성을 고려할 때 조속히 TBS 정상화 협의체에서 논의를 시작하겠지만, 새로 대표이사가 선임되면 당연히 새 대표이사 체제에서 보다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TBS는 이번 4자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출연기관 재지정 등 당면한 과제들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해결하고, 공영방송으로서의 안정적인 기틀을 다지기 위한 정상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