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성수동 전체가 테마파크로…내달 5부터 일주일간 '크리에이티브X성수'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9-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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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크리에이티브x성수 <사진=성동구>


성수동 전체가 테마파크로 변신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됩니다.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의 창조산업과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문화창조산업축제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를 다음달 5일부터 일주일간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창조적 변용'을 주제로 13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밋'과 '주제전시'는 다음달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4일간 복합문화공간인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됩니다.

성수동 곳곳을 찾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심형 방탈출 게임 '플레이성수'를 체험할 수 있으며, 청년 작가 75명이 참여하는 '성수아트페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패션성수', '뮤직성수', '테이스티성수', '웹툰성수'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크리에이티브X성수는 성수에 모인 기업과 창작자, 공간 그리고 시민이 서로 연결되는 축제"라며 "성수동이 가진 창조적 에너지와 새로운 매력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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