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양천구 목동9·13단지 재건축 '속도'…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9-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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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9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 양천구 목동 9단지·13단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냅니다.

서울시는 어제(21일)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목동 9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과 '목동 13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준공 40년을 맞는 목동 9단지는 목동 중심지구변 양천구청과 인접한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41개 동, 지상 49층, 3,958세대 대단지로 거듭납니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역세권인 목동 13단지 역시 준공 40년을 앞둔 노후 단지로 재건축 이후 26개 동, 지상 49층, 3,852세대 대단지로 재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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