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용산구 '정비사업 공정관리체계' 가동…구청장이 직접 나선다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9-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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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김경대 구청장 <사진=용산구>  

서울 용산구는 '거침없는 용산개발' 실현을 위해 구청장이 직접 정비사업의 추진 공정과 주요 현안을 챙기는 통합공정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어제(21일) 김경대 구청장 주재로 '제1회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열고 정비사업 관련 부서장과 갈등관리 조정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구는 정비사업마다 추진 단계와 지연 원인이 다른 만큼 사업별 공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주민이나 조합원 간 갈등이 발생하면 갈등관리조정관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조정·중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는 앞으로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정례화해 '공정 점검, 지연요인 발굴, 해결방안 마련, 조치사항 이행, 후속점검'으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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