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23 10:16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 거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다운 내로남불에 적반하장"이라고 재차 비판했습니다.정 원내대표는 오늘(23일) 페이스북에 "대법관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라"며 "조속히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그러면서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발표하고도 2주가 넘도록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여당 강경파 눈치와 임명권자의 자존심 사이에서 비겁하게 우물쭈물하는 동안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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