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23 11:02
앞으로는 서울시에 사는 청년 부부도 예식 전반을 무료로 지원받는 야외결혼식 `장밋빛 한강 웨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경제·사회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시민에게 예식을 무료로 지원하는 장밋빛 한강 웨딩 참여 대상을 기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에서 서울시 거주 청년 부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시는 시민 공개 모집을 통해 부부 2쌍을 선정하고,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장소 대관부터 공간 연출,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부케, 스냅 촬영, 하객 음식까지 지원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오는 28∼30일 신청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참여 사연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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