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변상욱쇼] 이승로 성북구청장 "강북횡단선 민선9기때까지는 착공"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23 13:38

좋아요버튼

이승로 성북구청장, 변상욱쇼 출연 <사진=TBS 유튜브 캡쳐>  

■ 정오의 티어로즈 변상욱쇼 <서울25 직터뷰>

▲ 이승로 성북구청장

- 구청장님. 성북구 하면은 뭐부터 여쭤봐야 될지 뭐 여쭤볼 거 많은데 사실은 직터뷰가 별로 필요 없는 구청장이신데 워낙 열린 구청장실 해가지고 국민들을 많이 만나시는 것 같던데

▲ 이제 현장구청장실이죠. 어저께도 현장구청장실에 했었고 지난번에도 했는데 한 번 할 때마다 이제 큰 대형 큰 공공장소 학교 체육관이라든가

- 성북교에서 하신 것도 제가 얘기 들으면

▲ 아 예 예 그렇습니다. 성북 중앙교회에 있었는데 한 1500여 명 어저께도 한 1200여 명

- 그럼 그 자리에서 직접 묻고 바로 대답하..

▲ 그렇죠 예 그러니까 현장감 있게 주민들하고 굳이 행정 찾아오실 필요 없이 구청에 찾아가겠습니다.
이거거든요. 예 예 예

- 아무튼 이런 아까 기초 의원부터 시작해서 광역의원의 구청장 이제 두 번 끝나고 세 번째 이런 것들을 아마 남들이 쭉 보기에는 아이고 저 양반의 내공이나 이런 걸 믿을 만하겠다 싶어서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 아마 회장님 되신 것 같은..

▲ 예예. 이번에 또 저에게 그런 책임을 또 다들 미루시네요.

근데 서울시 구청장들 협의회에서 제일 먼저 뭘 해야 되나를 생각해 보니까 역시 뭐 딱 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대충 500가구 이하야 이렇게 정한다면 소규모로 지역의 재건축이나 재개발 정비 사업이 벌어진다면 예 예 이런 거는 좀 구청장이 알아서 착착착 하게 좀 놔두지 서울시에 가지고 와서 심의 기다려라 뭐 이렇게 하면은 어느 하 세월에 답답하시죠 이것부터 빨리 해결해..

- 그러니까 이제 여러 가지 지금 의견들이 지금 어떻게 잘못 보면 이제 충돌로 보여지거든요.
권한을 뭐 싸움하는 듯한 내놔라 못 준다고 이런 느낌인데 절대 그건 아닙니다.

▲ 지금 주거 정비 사업이 통상적으로 재개발하면 적어도 15년 20년 지금 소요가 되고 있어요.
15년 그런데 이제 재개발하겠다라고 한다면은 지역의 여러 어르신들이 동의서를 받으러 가면은 어느 세월에 내가 죽고 나서 입주하면 무슨 필요가 있느냐 아마 입주 시기쯤이면 내가 요양원에 있을 것이다 이런 의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사실이에요. 예 그래서 이제 이런 절차 과정들이 굉장히 좀 난해하고 좀 건 건별로 서울시와 협의하고 논의하고 조정하는 이런 과정들이 너무 많아요.

- 예 그러니까 서울에 25개구 월별 이거 처리해야 할 건들이 수천 건씩 쌓여 있으니까요.

▲ 그래서 저희는 되도록이면 병목 뜨고 정차 있는 것을 조금 우리와 역할 분담을 해서 이걸 좀 속도를 좀 내보자 이런 측면인데 이게 자칫 현재 지금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에서는 권한을 뭐 이렇게 뺏어가려고 양분을 되는 양 이게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절대 그런 건 아닙니다.
이보다도 더 좋은 방식이 있으면 시스템을 내놓고

- 그럼 뭐 그러면 구청장 협의에서 논의할 수 있는 거고.

▲ 그렇습니다.

- 이제 서울시는 그러겠죠. 아 그게 말이야 뭐 서로 하겠다고 하면 난개발이 될 텐데 두 번째 500가구로 딱 기준선을 잡으면 1500가구를 500개 3개로 쪼개면 어떡해 이런 거 이런 걱정하면서 아마 얘기를 할 겁니다.

▲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우리 대기자님 말씀하신 대로 쪼개기식 이런 것은 사업성의 문제가 크기 때문에 1차는 건물 토지주 소유자들이 절대 그 반대하죠.
그렇죠 재산권에 상당히 문제가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걱정은 전혀 기우에 불과하고요.
예를 들어 난개발도 그런 약간의 우려가 있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사전에 서울시에서 그 지역별로 균형이 이루어지면 가이드라인을 설정을 해야죠.
가이드라인을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또 하나는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구조라든가 기구를 만들어 놓는다면은 지금보다도 상당 기간 적어도 10년 전후 예 완성이 될 수 있는 입주할 수 있는 이런 사업성이 보장되는 이런 것들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 제가 싸움 붙이려고 그러는 건 아니고 절대 아닙니다. 서울시가 계속 반대하면 결국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이건 지금 제가 볼 때는 이제 행정부에서 서울시에서는 상당히 이걸 좀 난해해하고 있어요.
그런데 절대 지금 아까 말씀하시는 재개발을 주거 정보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굉장히 행정의 혁신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거 중앙정부에서 법령 개정을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법령 개정으로 한 다음에 또 하나는 서울시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이제 권한 권한도 서울시 의회 집행부의 감독 관리 기능이 있으니까 여기에서 이러면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집행부만의 문제만 아니라 중앙정부 서울시 또 의회 기초 지방정부 서로 이제 합리적 방향을 차지해야지 결국에 여기서 잘못되면 피해는 시민이거든요.
예. 잘 되면 수혜자는 누구냐면 서울 시민입니다.
예. 그래서 올바른 어떤 것이 순기능이고 어쨌든 역기능인지 이건 합리적으로 방법을 찾아야죠.

- 성북구 서울 성북구 예. 그럼 서울 성북구에는 재개발 재건축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하긴 한데, 물론 서울 시민들과 수도권 주민들이 주로 이 방송을 듣고 계십니다마는 서울 성북구에 무슨 동에 무슨 동 이런 거 잘 짐작이 안 가실 텐데 대학으로 읊으면 쉽죠.
고려대부터 시작을 해서 쭉 올라가면서 성신여대도 있을 것이고

▲ 국민대 한성대 한성대 예 한예종이 있고요.
서경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어저께 7개 대학 총장님을 제가 모셨어요.
예 그래가지고 비전 선포식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쭉 이어왔던 여러 대학과 연계 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해 보자.
그래서 어저께 이제 7개 총장님들 제가 모시고 7개 총장님들하고 함께 한 1시간 반 정도까지 비전 선포식을 했어요.

- 그러면 대학에 있는 연구 기능을 지자체하고 연결하기도 하고 그렇죠.
또 지자체는 대학생들의 일자리 문제라든가

▲ 그렇습니다. 여러 멘토링 사업이라든가 저희하고 학교하고 또 청년들 여러가지 맞춤형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있어요.
저희 공모 사업을

- 글쎄요. 저도 뭐 국민대에 잠깐 뭐 몸 담았었으니까 대충 다 짐작은 합니다마는 학교가 갖고 있는 어떤 교육의 역량 같은 것들을 주민들에게 가서 베풀어 드리고 도와드리 할 것들이 많은데 많습니다.
학교는 학교대로 먹고 산다고 바쁘고 지역은 지역대로 학교하고의 관련이 별로 없으니까 그런 것까지 내다보시고 꼼꼼히 챙기시는..

▲ 그렇습니다. 대학에서 직접 학생들이 또 저희 지역 각 동별 1 주민자치 1 학교 연결을 해가지고요.
예 학교마다 지금 대학이 지금 관내에는 지금 8개 있거든요.
대학이 없는 학교는 이제 고등학교나 중학교를 해서 연계해서 학교와 현재 지금 끊임없이 저희가 굉장히 많은 교류를 하고 있어요.
지금

- 예 그렇군요.

일단 재개발 재건축 얘기하다가 일단 위치를 설명드리다 보니까 대학 얘기가 나왔는데 재개발 재건축 사업 시급한 지역들은 어디 어디입니까?
성북

▲ 대표적으로 이제 성북에 하면은 전에는 장위뉴타운 하면은 좀 여러 가지 논란이 많이 있었죠.
교회 때문에

▲ 제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 몇 년 동안 고소 당하시고

▲ 한 4번 정도 형사 고발도 당하고 그래서 제가 봉급도 압류되고 제가

- 제가 그것 때문에 구청장님을 유심히 들여다보면서 어떤 분이 이렇게 싸우시지

▲ 그 지역에 이제 장위뉴타운이 굉장히 좀 수년여 동안 아마 그런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죠.
그런데 이제 그걸 어떻게든지 저희가 이제 보상 차원에서 주민들에게 조금 인센티브를 용적률을 좀 더 주고 네 아마 이제 그 교회는 거기 그냥 존치하는 걸로 알아서 하세요.
그걸 빼버렸어요. 예 그렇게 했고 또 대표적으로 성북구는 지금 옛날에 그 미아리 88번지라고 있었거든요.
그게 그게 70년 역사였는데 그냥 완전히 마무리하고 지금 하반기 11월 달쯤 착공을 합니다.
굉장히 아마 동북권의 랜드마크가 분명합니다. 거기에는 이제 한 46, 7층 굉장히 큰 규모로 지금 기대가 커요.

- 미아리고개에 많은 서사 이야기를 갖고 있는 곳이니까

▲ 그래서 아마 제가 지금 전국을 이렇게 그러다 보면 서울시를 보면 성북구가 이제 재개발 재건축이 한 132군데 지금 있거든요.
이게 거의 마무리되는 시기점이라고 한다면은 아마 수도권 내에서 아마 전국에서 가장 명품 도시 확실합니다.
확실하죠. 제가 이제 재개발을 하다 보니까 여기에서 개발 이득금으로 나오는 지역의 여러 기반시설 선순환시키는 게 조 단위의 이런 이득금이 주민들에게 지금 기반을 만들어서 주민들의 환원이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 로드맵대로 가다 보니까 우리 전국 어디에도 없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랜드라든가 도서관이라든가 놀이터라든가 뭐 아이들 뭐 물놀이장이라든가 종합 복지타운이라든가 키움센터 수도 없는 기반 시설을 완벽하게 지금 맞춰가고 있다는 거죠.

- 그러고 보니까 궁금한 정릉 쪽에는 거기 국민들이 아마 rotc 훈련 센터인가가 있어가지고

▲ 저기 이제 정릉골이거든요. 그래서 국민대하고 굉장히 알력이 좀 많이 있었는데 저희는 기초 정부에서 유일하게 신속 추진단 기구를 별도로 만들어서 여기에는 맞춤형 찾아가는 아카데미 그러니까 어느 지역에서 재개발이 이루어진다라고 한다면 저희가 코디네이터를 미리 파견을 하지 주민들을 모아놓고 컨설팅을 해주는 거예요.
여기는 사업성이 있다 없다 몇 년 걸릴 예정이다.
여기는 용적률 원해 준다. 내가 내 집 한 채 주면은 얼마 부담감이 있다 없다 이런 컨설팅 해줘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정릉골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좀 알력이 좀 많았어요.
합의가 안 됐었어요. 아까 학군단 이것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이제 갈등 조정팀이 또 있습니다.
갈등 조정팀을 파견을 해서 1차 2차 3차 4차 끊임없이 계속 서로의 요구하는 것을 간극을 시켜서 저희가 지난주에 최종 마무리했어요.
19일 학교에서 요구하는 거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일부 양보

- 학교가 일부 양보한

▲ 예 그다음에 조합에서 양보하고 이제 이런 형태가 저희 구에서는 굉장히 많아요.
갈등 조정인을 투입을 해가지고 심지어는 1차 2차 3차 4차 안 되니까. 장위 뉴타운 4구역 같은 경우는 오늘은 마지막입니다.
여기에서 한 30명 모이는 거죠. 합의 보지 않으면 밖에 못 나옵니다.
그런데 밖에서 문을 잠갔어요. 제가 그래가지고 그날 마지막으로 합의 이룬 그런 사례들도 많이 있어요.

- 부구청장이 주로 맡아 하실 텐데 그렇군요.

다 그러니까 이게 서로 정보도 정확하게 안 갖고 있는데 그냥 걱정하는 주민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다 보면 괜히 뜬 소문만 더 번지고 그러니까 이렇게 신속 추진단 같은 것도 있고 아니면 갈등 조정팀이 직접 나서서 모든 물어보면 다 대답해 주시고 책임지겠다고 확실하게 하시면 걱정이 사라지면서 좀 쉽게 풀리죠.
이렇게 하면 얼마나 쉽습니까? 그다음에 제일 저도 서울시 기자를 해 보니까 예 동과 서울을 잇는 서울시 안에서의 어떤 유통이나 교통 같은 것들은 남쪽에서 왔다 갔다 하죠.
이쪽으로 잘 왔다 갔다 안 합니다.

▲ 그렇습니다.

- 그러니까 그쪽에도 좀 길을 좀 여러 개 내야 되는데 청량리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성북으로 해서 강서 양천으로 가는.
그리고 강북 횡단선이 된다고 그랬다가 또 연기됐다고 하는 것 같고 해서 이번에는 무산됐는데 이거 어떻게 해도 될 것 같습니까?

▲ 그게 이제 2019년에 최초로 남북 간 동서 간 균형 발전 차원에서 1순위로 됐습니다.
그때 사업성이 그런데 갑자기 어느 날 갑자기 균형 발전 항목을 빼고 경제성 논리를 집중하는 거예요.
경제성 예 그러다 보니까 예타에서 탈락이 돼버린 거죠.
그런데 지금 대중교통은 이동 수단만이 아니라 어찌 보면 우리 서울시 시민들이 누려야 할 권리인 것입니다.
이게 교통복지예요. 이게 그랬는데 그래서 저희 구민들이 너무 실망과 상처가 커서 제가 갑자기 팔 걷어붙였어요.
관내에 있는 대학교 8개 대학 총장님들 뵙시다. 8개 대학 총학생회에 한번 모이십시오.
학생회들 모이시오. 여기서 의논해가지고 내가 앞장서자는 거 좀 도와주십시오 해서 불과 한 20일 25일 만에 28만 284명 서명을 받은 거예요.
28만 서명 한 25일 만에 저희 인구가 43만 명이니까 한 65% 받은 거죠.

그래서 그때부터 이 서명 용지를 가지고 중앙정부를 서울시를 서울시를 곳곳까지 찾아다니면서 하소연을 했죠.
그러다 보니까 모두가 다 동의하는 거예요. 이거 필요하다 그래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그 강북 횡단선이 지나가는 모든 6개 구가 다 똑같이 지금은 현수막 붙이고 지금 보니까 이 서명을 받더라고요.
예 그런데 이제 국가에서도 서울시에서도 이건 필요하다라고 해서 지금 재추진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재추진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제가 이제 민선 9기 끝나기까지는 4년 끝나기까지는 적어도 착공 내지는 기공식은 반드시 이루려고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착공기공은 반드시 임기 내에 어떻게든 해보자

▲ 그렇습니다.

- 공공개발 따지고 하면 당연히 균형 개발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따져야지 경제성을 따지고.

▲그렇죠. 그러면 난감하죠. 아니 그런 복지 문제를 경제성 논리로 한다면 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요.

- 알겠습니다. 2450님 돈암동에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시라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동네로 좀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 키우기 좋은 복지 동네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사업이

▲ 예 저희 성북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니세프가 지정하는 아동 친화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최초의 도시입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지난 6월 달에 4단계 최고 4회 단계를 지금 또 인증을 받았어요.
그걸 뭘 의미하느냐 동네별로 가장 아이들 낳기 좋은 아이들 기반 시설을 많이 만드는 거거든요.
이를테면은 온 가족 행복센터 주말에는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많이 만들었고 또 키움센터 또는 아이 돌봄센터 이것이 다른 자치구에 비해서 굉장히 저희 상부가 준비를 기반으로 많이 해 놨죠.
예 뭐 머지않은 시기에 유일하게 도심권에다가 키즈랜드를 아이들을 위한 키즈랜드 아이 놀이동산 이걸 지금 만들어 지금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아이들을 위한 아동 청소년 도서관이 곳곳에 많이 서 있고 구립도서관이 곳곳에 굉장히 아마 제일 많을 거예요.

성북구가 이러다 보니까 유니세프에서 지정하는 아동 친화 도시로 최초로 인정을 했는데 지금도 개수와 관계없이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있는 그런 과정에 지금 있어요.

- 지난번에도 보니까 제가 가끔 이렇게 서울시를 돕니다마는 예 자락길인가요?
마저 다 까시고 그다음에 뭐 무장애길로 다 만들어 놓으시고 그걸 또 공원하고 연결시키시고

시원했습니다. 예 그러다 보니까 궁금한 것들이 몇 개 있는데 구청장님이 자기 자랑을 잘 안 하시니까요.
이거는 구청장님의 자랑이 아니라 제 궁금증이 더해진 건데 작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아마 3개 지방자치단체장들 지방 정부의 기후 관련 아마 예 대회가 열렸거나 세미나가 열렸을 때 그렇죠 그렇죠.
대표로 성북구 사례를 발표하신 걸로 제가 기억하고

▲ 예 예 스마트 도시 기후환경 탄소 중립 이와 관련해서 제가 이제 컴퍼런스에서 제가 브리핑을 했죠.
여기에서 한 번 하고 그때 킨텍스에서 한 번 하고 만리재에서 한 번 했죠.
예예. 그러니까 이제 기후 환경은 최근에 지금 역력히 네팔 사태라든가 우리 거제도 사태 이런 것이 컸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대비해서 저희 성북구 같은 경우는 지금 수년 전부터 끊임없이 지금 지역 주민들을 계속해서 거기에서 체험을 하고 교육을 하고 연간 수만 명씩 지금 기후 환경과 탄소 중립에 가서 끊임없이 계속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저희 기초정부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지금 실행을 이어가고 있는 거죠.
예 예컨대 각 공공 장소에다가 쉽게 우리가 전기차를 아무 때나 급속 충전할 수 있도록 공공 시설 아마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에서는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로 제일 그 기반 시설을 많이 만들었을 거예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탄소 중립 탄소 중립을 위해서 저희가 지금 수영장이라든가 탄소 포집 장치 아마 전국에서 최고 그러니까 이 포집 장치 하나 설치하게 되면 자동차가 한 3만 대에서 배출되는 이 탄소질을 전부 탄소를 거기서 수집을 하는 거죠.
여기서 수집을 해서 이걸 다시 재생을 하는 거죠. 다른 방식으로 이런 것을 지금 저희가 지금 하나 설치했는데 하나 더 추가로 지금 앞으로 한 5개 정도 더 추가 설치할 예정이에요.
이런 것들은 기초정부에서 예산이 많이 수반이 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이 있는데 그렇죠.
저희가 좀 과감하게 지금 한번 시도해 보는 거예요.

- 예. 기초 정부가 이런 것들을 하고 그것이 또 성공 사례로 그렇습니다.
국제적인 세미나에서 발표가 된다는 걸 보면서 야 이거 뭔가 큰 그림이나 또는 꼼꼼한 그림을 같이 그려 나가시는 것 같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니까 얼마 전에 보니까 그 외국인들이 푸드마켓이 지금 열리고 있는 것 같은데

▲ 예예 그렇습니다. 누리마실이라고 그래서 세계 이제 음식 문화 축제 음식 문화 축제 엊그저께 엊그저께 토요일날은 라틴 아메리카 축제 예 저희 성북구는 유일하게 대사관저를 포함한 대사관이 43군데 있습니다.

- 대사관저가 그렇게 많어요?

▲ 예 그러니까 그분들을 위한 아니면은 외국인들을 위한 글로벌 세계에서 전부 참여하는 이런 축제를 저희 성북에 열고 있는데요.
매년 외국인들을 위한 이런 프로그램을 한 3개 4개 정도 저희가 만들어요.
대사관저가 많고 외국인들이 많다 보니까 그래서 이분들에게 정례적으로 우리가 상시 좀 성북구에서 즐길 수 있는 그런 대표 축제를 야행이라든가 대표적으로 역사 문화 이런 시설들이 또 성북에 많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과 함께 해서 민간 외교 차원에서 제가 경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정말 하여튼 외국인들의 만족도가 너무 좋아해요.
예 예 지난주 었는데 한 2만여 명 참여를 했고 대표 음식주나 세계 음식 문화 축제 같은 경우는 한 6만 명 7만 명 매년 외국인들이 서울시에 있는 외국 대사관저까지 굉장히 많이 참여를 하죠.

- 네팔에서 불행한 사태가 벌어졌을 때 네팔 대사관에 또 성금도 기탁하러 가시고 하는 모습 봤습니다.

▲ 제가 어저께 우리 직원들이 이런 어려운 때 우리가 마음을 올리고 성북구에 있는 상주하는 대사님이시니까 뭔가 좀 우리가 마음을 표시를 해보자 우리가 뭔가 좀 도움을 줘보자 해서 저희 직원들이 천 원도 있고 2천 원도 있고 5천 원도 있는데 어느 평 직원인데 이분은 그 마음의 아픈 걸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는 평 직원인데도 한 30만 원을 더 기부했어요.
제가 어저께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저께 대사관을 찾아뵙고 대사님 우리 성북구의 마음입니다.
해서 그저께 찾아가서 2365만 원인가 전했을 거예요.

- 야 많이 모으셨네요. 그러고 보니까 기자들은 쓸모없는 것들을 자꾸 기억해내는 것이 있는데 예전에 한 할아버지가 손편지를 써갖고 행정 공무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자상하고 꼼꼼하게 잘 대해준다고 고맙다고 손편지 써갖고

▲ 봤던 기억납니다. 저희가 이제 어려운 어르신들을 주간 단위로 한 두 번 정도는 안부 전화를 해요.
안부 전화를 하고 우리 각 주민센터라든가 아니면 저희 이제 구청에서 하는데 어르신 뭐 별일 없으시죠?
혹시 꼭 필요한 거 있습니까? 뭐 이런 거 그래서 이제 저희 손이 해드림이라고 그러는 다 해드림.
그때 해드리면 이게 이걸 하나 이제 금년 7월 1일부로 제가 민선 9기 출범하면서 새로 이제 발족을 했는데요.
그러니까 우리 지역에 이제 독거 어르신이라든가 홀로 사시는 좀 어려운 분들에게 이분들이 요청한 품질 사항 뭐 이를테면은 집안의 형광등이라든가 손잡이 가드레일이라든가 아니면은 불편하신 여러 화장실이라든가 방충망이라든가 겨울에 하는 뭐 이렇게 난방 시스템이라든가 요청하면은 저기 이제 비상 대기조가 있습니다.
48시간 내에 방문을 해가지고 하나하나 완벽하게 다 만들어 드리죠.
만족도가 너무 높죠.

-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팀을 보니까 간호사와 형사가 한 팀이 되는 그런 게 있더라고요.

간호사와 경찰이 한 팀이 되는 쪽 그러니까 가서 돌봐드리면서 건강도 체크해 드리고 보이스피싱이나 금융사기 같은 것도 미리 다 이렇게 그렇게

▲ 맞습니다. 예 예. 수시로 지금은 보이스피싱 이런 피해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무원을 사칭해서 복지 문제로 상담하러 왔으면 어르신이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상시적으로 저희가 같이 협업을 하죠.

- 이게 이제 다 국민들에게 현장에서 귀를 기울이신 덕분에 이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고 성북구의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해서 구청장님을 모시고 이승로 구청장님과 성북구 얘기 들어봤고요.
정호의 티어로즈 변상욱 씨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구청장님과 인사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품 도시 성북이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좋아요버튼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