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28 10:11
현행 3,000원인 한강버스 요금을 주말과 공휴일에만 인상하는 `차등요금제`를 검토 중인 서울시가 내일(29일) 서소문청사에서 관련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시는 차등요금제 도입 시 주말·공휴일에 집중되는 이용 수요를 평일로 분산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또 늘어난 수입으로 기본요금을 기존 수준으로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대중교통으로서의 공공성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지난해 9월 개통된 한강버스는 이용 시간대나 서비스 형태에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에게 동일한 요금을 적용하는 `단일 요금 체계`로 운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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