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28 10:31
영유아 2명 중 1명은 만 2세가 되기 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시작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발간하는 정신건강 연구정보지(MIND)에 따르면 2∼5세 영유아 400명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스마트폰 사용 시작 연령을 조사한 결과, 생후 12∼23개월이라는 응답이 37.18%로 가장 많았습니다.생후 0∼11개월이라는 응답도 13.80%로, 생후 12∼23개월에 스마트폰 사용을 시작한 영유아가 전체의 50.98%로 절반이었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발표한 지침에서 2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 등 스크린 노출을 피하고, 2∼4세 아동은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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