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29 10:15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합동참모본부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1차 합동 현장조사 발표에 대해 "북한의 도발이 확실시되는 만큼 정부는 이에 상응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정 원내대표는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아직도 대북 저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러면서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 우리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즉각 대응한 바 있다"며 "정부는 철거했던 대북 확성기부터 즉각 재설치하고 대북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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