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남 한솔·용산 반도아파트 재건축…서울시 도시계획위 의결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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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 재건축 예상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와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 재건축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어제(28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솔아파트는 199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단지로, 기존 570세대였던 아파트가 최고 25층, 총 960세대(공공임대 79세대 포함) 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됩니다.

반도아파트는 기존 192세대에서 최고 58층 276세대(공공주택 55세대 포함) 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납니다.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 재건축 예상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강서구 염창동의 염창우성 1·2차, 삼천리아파트도 재건축돼 최고 39층 986세대(공공임대주택 224세대 포함) 주거단지로 탈바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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