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9-29 11:11
베란다형 태양광 설비 <사진=관악구>서울 관악구는 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구는 서울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관악구 소재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소유자 20가구를 대상으로 500W 태양광 설비 설치에 드는 비용 100만 원 가운데 80%를 지원합니다.신청자는 20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구는 500W 설비 1개는 연간 최대 약 639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를 통해 4인 가족 평균 전기사용량 기준 연간 약 11만 원의 전기요금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신청 방법은 서울시가 선정한 참여기업을 선택해 설치 가능 여부와 발전효율 등에 대한 사전진단을 받은 뒤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10월) 26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청 녹색환경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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