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30 10:40
지난달(8월)까지 올해 서울 아파트 준공(입주) 물량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등은 개선세를 보이고 있습니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비아파트를 포함한 1∼8월 누적 전국 주택 준공 물량은 15만 66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줄었습니다.같은 기간 수도권(8만 75가구)은 21.6%, 서울(2만 5,630가구)은 19.1% 각각 감소했습니다.1∼8월 전국 인허가(16만 3,935가구)도 1년전보다 4.6% 감소했습니다. 다만 서울(3만 9,940가구)은 40.4%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정부의 건축 규제 완화 및 금융·세제 패키지 지원 등에 힘입어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가 서울 등 규제지역 중심으로 뚜렷한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서울은 현 추세가 지속되면 연말까지 연간 장기평균인 6만 3,000가구 이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6년째 시원한 응원… 은평구, 이동노동자 생수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시의회·구청장 민주당 압승
14시 현재 투표율 48.9%..8.2%P↑ "일꾼이 공약 잘 실천하길"
서울 재생에너지 자립률 전국 꼴찌, 정책 지속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