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2 10:54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11월) 14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가을밤 정취를 느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여행자가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습니다.하루 최대 100팀이 백범광장 잔디광장에 텐트 또는 돗자리를 펴고 남산의 노을과 함께 공연·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행사장 내 호현당 마당에는 배달존을 설치해 인근 식당의 음식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남산예장공원을 시작으로 N서울타워와 남산도서관, 남산골한옥마을 등을 걷는 '단풍산책'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완보 기념품이 증정되고, 트레킹 중간지점에는 가을 정취를 더할 거리공연도 진행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노쇼 방지를 위한 보증금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namsannightfestival.com)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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