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2 11:00
서울 서초구는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 2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즐길 수 있는 `2026 서초 AI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습니다.2회째인 이 행사는 주민들이 다양한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AI가 가져올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AI 축제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행사 규모를 키워 52개 기업·기관이 총 63개 체험 부스를 선보입니다.`피지컬 AI 로봇존`과 `AI 체험존`을 운용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과자 뽑기 체험인 `플라잉 캐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운동을 체험하는 `찾아가는 AI 체육관`, AI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는 `여행하는 AI 서재` 등이 설치됩니다. 누구나 행사를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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