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2 11:12
서울 강남구는 재건축, 문화·관광, 교통, 인공지능(AI)·일자리, 공공시설 등 5대 핵심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민선 9기 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개편안 관련 조례안을 이달 구의회에 내고, 의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합니다.개편안에 따르면 조직은 우선 핵심 현안인 재건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문화·관광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웁니다.김현기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 행정 수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어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최종 책임은 구청장이 지고 직원들은 소신껏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건축과 교통, AI 등 주요 과제를 성과로 연결해 달라진 강남을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강남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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