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청계광장서 15일 `서울인쇄문화축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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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문화축제 <사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내일(15일) 청계광장에서 전통 인쇄부터 최신 디지털 인쇄기술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7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인쇄물을 발굴·시상하고 시민에게 서울 인쇄산업의 기술력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서울인쇄대상에는 역대 가장 많은 277점이 출품됐으며 대상은 태영플러스의 작품이 차지했습니다. 파쇄된 지폐를 재활용해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시상식 이후 청계광장에는 20여개의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최신 인쇄 장비 시연과 인쇄업계 전문가의 취업·창업 상담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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