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번주 토요일 "방배카페골목 전성시대 감성 되살린다"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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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방배페스티벌 <사진=서초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서초구는 이번주 토요일(17일) 오후(3∼8시) 방배카페골목 일대에서 `골목이 카페다`를 부제로 `2026 방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5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방배본동과 방배1·2·3·4동 등 방배권역 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만드는 주민 주도형 축제입니다.

올해는 1980∼90년대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였던 방배카페골목의 전성기 감성을 되살려 전 세대가 즐기는 레트로 문화축제를 선보입니다.

오후 3시부터 `어린이 마실콘서트`와 `방배카페골목 주민 노래자랑`이 이어지고 오후 6시 개회식 이후 가수 송가인, 김다나, 이현승 등의 축하무대가 펼쳐집니다.

미니오락기, 사방치기, 딱지왕 등 레트로 놀이를 즐길 수 있고, 360도 회전 포토부스와 복고풍 합성 사진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방배권역 5개 동별 먹거리 부스와 방배카페골목 상가번영회 22개 업소가 참여하는 `방배카페골목 미식로드`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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