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8% 넘게 폭락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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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 <사진=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8% 이상 폭락하며 연이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15일) 낮 12시 23분 13초쯤 코스닥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간 매매거래가 멈추며, 취소호가를 제외한 호가접수도 중단됩니다. 매매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이뤄집니다.

발동 당시 지수는 코스닥은 전장보다 66.00포인트(8.01%) 내린 757.88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15분 뒤에는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당시 지수는 전날보다 480.76포인트(8.00%) 내린 5,528.05였습니다.

앞서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차례대로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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