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6 10:34
서울 관악구는 지역 주차난을 덜기 위해 신림2·3공영차고지 유휴부지에 95면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신림1 공영차고지로 기능을 이전하면서 유휴공간이 생긴 신림2 공영차고지(대학동 241-4)와 신림3 공영차고지(서림동 131-6외 8필지) 일부에 각각 51면과 44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습니다.대학동 임시공영주차장은 내년(2027년) 6월까지, 서림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두 주차장은 높이 2.3m 이하 차량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회 주차 시간은 24시간 이내이며, 이중주차 등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관리에 힘쓰고 지역 여건에 맞는 주차 공간을 지속해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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