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수도요금 감면, 이제 서류 없이 온라인 신청…원스톱 서비스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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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주택 우편함에 꽂혀 있는 수도요금 청구서 <자료사진=연합뉴스>  

앞으로 서울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2자녀 이상 가구는 수도 요금을 감면받기 위해 주민센터나 수도사업소를 직접 찾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시는 `아리수 요금고객센터` 누리집을 개편해 감면 대상 여부 확인부터 신청까지 온라인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무서류 원스톱 감면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감면 대상자가 주민센터에서 자격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수도사업소에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누리집에서 자격을 확인한 뒤 별도 서류 없이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은행 등 민간 인증서를 이용한 간편인증도 도입합니다.

수도사업소에 별도로 문의해야 했던 감면 내역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시민들이 수도요금 관련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과정에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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