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3일 `양재 말죽거리 축제`…야간 음식문화축제도 열려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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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재 말죽거리축제 축하공연 모습 <사진=서초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서초구는 모레(23일) 양재역사거리 말죽거리 일원에서 `말죽거리, 화합과 번영을 위해 달리다!`를 주제로 `제9회 양재 말죽거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말(馬)을 테마로 말죽거리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상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된 축제입니다.

양재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말죽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공동 주최하며 오후 5시 30분부터 축하식에 가수 류지광과 송민경이 공연합니다.

또 말죽거리의 먹거리와 야간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말죽거리 야간 음식문화축제도 개최됩니다.

SPC사옥 광장 일대에서는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홀스 테라피`를 비롯해 목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행사를 위해 모레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말죽거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합니다.

<포스터=서초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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