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관악구, 단풍철 맞아 관악산 등산로·정상 안전관리 강화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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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연주대 등산객들 <사진=관악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관악구는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관악산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등산로와 정상 일대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지난 17일부터 구청 직원과 숲길안전지킴이 등 현장 안전요원을 관악산에 배치해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관악경찰서와 관악소방서, 과천시청 등 관계기관과 모바일 합동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을철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 활동도 병행합니다.

한편, 구는 관악산이 인기 등산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관악산 연주대 등산 인증 시 인근 상권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럭키관악 오르고 즐기고`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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