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년 새 15.5%↑…4년 9개월만에 최대 상승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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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2주째 상승폭 확대 <사진=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1년 사이 15.5% 상승하며 2021년 11월 이후 4년 9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0.72%, 전년 동월 대비 15.50% 올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2021년 11월(17.92%) 이후 최고치입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전월 대비 1.5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도심권(1.06%), 서북권(0.40%), 서남권(0.29%) 순이었고, 동남권은 0.29% 하락했습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8.3% 상승했으며, 특히 동북권(11.5%)과 서남권(8.4%) 등 외곽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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